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의 슈퍼FJ가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슈퍼6000, 차이나 프로덕션 등 총 7개 클래스에 150여대에 달하는
특히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중일 우호전에는 3개국에서 드라이버 15명이 참가해 국가대항전을 펼친다. 결선 경기가 끝난 뒤에는 B1A4, 오렌지캬라멜 등 6개 그룹이 참가하는 ‘케이팝 카니발(K-POP CARnival) 콘서트’도 열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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