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윌리엄 라이백 홍콩 금융관리국 부총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특히 라이백 부총재를 고문 직책이 아닌 집행간부인 실무 부원장으로 임명해, 우리나라의 금융감독 시스템을 선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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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윌리엄 라이백 홍콩 금융관리국 부총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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