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내년에 IPTV가 본격화 되면 1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하나TV 출범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IPTV 법제화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1차 입찰때 관심을 보였던 10여개 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남아 실사를 진행중이며 1~2달안에 실사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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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내년에 IPTV가 본격화 되면 1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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