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정부의 특별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45살 손주영 씨를 사무관으로 특별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가정학 전공의 손 씨는 결혼 후 육아에 전념
복지부 관계자는 결혼이나 자녀 양육 등으로 안정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전문직 기혼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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