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라늄 농축행위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분실사건이 발생한 것이어서 우리나라의 관리체계 신뢰도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IAEA의 사찰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우라늄 시료를 분실한 것은 중대한 잘못이라며 이에 합당한 후속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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