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지난 1일 출시한 '내마음든든 화재보험'이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동부화재 내마음든든 화재보험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내마음든든 화재보험은 고령화에 대비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소유자배상책임에 대한 전문인 배상책임을 새롭게 보장해 신규 수요를 창출한 점이 인정돼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 배
이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대인사고는 1인당 최고 1억 원, 1사고 당 최고 10억 원, 대물사고는 1사고 당 최고 1억 원을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