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11번가] |
SK플래닛 11번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사막캠핑, 빙하·정글 탐험 등 전세계 이색 여행 패키지를 한 데 모은 ‘2015 극한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상품은 ▲몽골 전통 유목민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실크로드 사막캠프(203만6100원) ▲빙하 탐험을 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패키지(276만원)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는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330만원) ▲페루 북부의 아마존 이키토스를 관광하는 아마존의 법칙(550만1600원)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체험하는 에베레스트 패키지(184만원)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말을 타는 카우보이 투어 티켓(17만6000원) 등이다.
행사기간 내 기획전 여행 상품은 10% 할인해 판매한다.
김범준 11번가 여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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