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국GM] |
쉐보레는 신형 스파크가 보험개발원이 자동차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해 실시한 RCAR(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 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RCAR 테스트는 15km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한다.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
테스트 결과, 스파크는 동급 최저 수리비를 인정받았다. 또 경차 중 가장 좋은 19등급에 선정돼 자차 보험료를 15% 할인받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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