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국내 수입차브랜드 중 최초로 직영하는 제주 렌터카 사업을 기념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푸조 전 모델과 시트로엥 C4 피카소(그랜드 모델 포함)를 이달 안에 구입하면 제주 투어 패키지를 받을
이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48시간 렌터카 이용권과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푸조 2008 펠린 L 구매자는 2년 주유비(연간 주행거리 1만5000km, 경유 리터당 1336원 기준)를 지원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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