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67달러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6.91달러로, 전날보다 0.55달러 상승했습니다.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도 열대성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0.95달러 오른 73.33달러,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1.13달러 뛴 배럴당 71.64달러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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