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가 최세훈 대표와 이석우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다음카카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에 맞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신임 단독 대표로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표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NHN 기획실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다음카카오가 최세훈 대표와 이석우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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