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업으로 신고한 뒤 실제로는 다단계판매 영업을 해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웅진코웨이, 대교 등 4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다단계 판매업체가 준수해야 할 각종 의무를 회피해왔고 다수의 소규모 업체들이 이를 모방해 영업하는 등 문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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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으로 신고한 뒤 실제로는 다단계판매 영업을 해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웅진코웨이, 대교 등 4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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