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차 "러시아 현지 생산 늘린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현대차 "러시아 현지 생산 늘린다"
기사입력 2007-08-19 22:27
l
최종수정 2007-08-19 22:27
러시아 현대자동차 조립공장의 생산량이 8만대 수
준으로 늘어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러시아 타간로그 반제품 조립 공장의 생산량을 현재 5만대에서 3만대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러시아가 신흥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타간로그 공장의 생산능력도 충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