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비즈앤은 중소기업이 거래처 신용 상태를 직접 평가해 부실 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재무제표를 활용한 부실기업 분석 방법, 신용평가사가 보는 부실기업 판단 기준, 신용정보를 활용한 부실기업 선별방안, 거래처 채권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부실채권 사후 관리방안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수진 이크레더블 평가지원본부장은 “대부분 부실기업은 사전에 그 징후가 포착된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은 거래기업 부실을 사전에 예측해 회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매경닷컴은 이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월 3만원에 최대 50개 거래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신용정보조회 서비스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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