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수는 안랩 V3 모바일 2.0 스탠다드,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의을 합한 것이다. V3 모바일 2.0 스탠다드는 2000만여명,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3700만여명을 각각 기록했다.
V3 모바일 2.0 스탠다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백신 솔루션으로 실시간 감시, 악성코드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 LG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단말기에 선탑재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V3 모바일 플러스 2.0은 스마트폰을 이
권치중 안랩 대표는 “글로벌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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