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웨이는 전국의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42개에서 50개로 확대하는 한편 한층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한국 화웨이는 서비스센터 확대를 기념해 이날부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스마트폰 X3의 정품 케이스를 선물로 준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택배, 퀵 서비스 등 ‘찾아가는 무상 스마트폰 A/S’를 시작했다
화웨이의 고객지원 서비스는 한국 화웨이 콜센터(1877-5838)나 온라인 고객지원 홈페이지(http://consumer.huawei.com/kr/suppo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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