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새로 제작됐다.
폭 넓은 소비자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킬미 힐미’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지
에이스침대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매트리스 등 1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온라인 이벤트도 연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소비자에게는 ‘지성X수애’ 이모티콘도 무료로 제공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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