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다음달 회장단 회의를 열어 규제개혁, 남북경협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다음달 11일 회장단 회의를 열어 규제개혁, 남북경제협력, 국제 민간경제협력, 경기활성
이번 회장단 회의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만에 열리는 것으로 정례 회의 성격이며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주요 그룹 회장 들의 참석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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