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모주식펀드(PEF) MBK파트너스가 해외 투자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홈플러스를
이 컨소시엄에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과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테마섹(Temasek) 등이 참여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MBK 컨소시엄은 또 앞으로 2년간 홈플러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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