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브로츠와프 클러스터에서 연간 30만대 생산 규모의 양문형 냉장고 공장도가동하고 있다며, 에어컨과 세탁기 생산라인 추가는 생활가전 분야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LCD TV의 경우 올해 130~150만대를 이곳에서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2010년까지 생산규모를 400만대 가량으로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