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와 비트컴퓨터 등 전문업체들이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시스템은 도·농 복합형 모델로, 섬이나 산간에 있는 환자들을 원격 진료할 수 있습니다.
어제 이완구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진 충청남도는 도시와 낙도가 혼재해 있고, 농촌의 경우 노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복지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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