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미 FTA 1차 협상 21일부터 시작…‘中美시장 선점 기회’
한 중미 FTA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이 21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FTA 정책관이 우리 측 수석 대표로 나선다. 중미 6개국 대표는 루스 에스뜨렐야 로드리게스 데 수니가 엘살바도르 경제부 차관이 맡았으며 파나마, 온두라스 등 나머지 나라에서도 대부분 차관급을 파견했다.
↑ 한 중미 FTA/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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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FTA는 중미 6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게 되는 첫 FTA로 한국에 중미 시장 선점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 중미 FTA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