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차량 블랙박스 사용을 원하거나 구모델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운전자들이 고사양 블랙박스 ‘차눈’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국내·외 전 제품을 포함해 구 모델, 저 사양, 고장 및 하자 여부와도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용을 원치 않는 제품이나 고장 난 본체, 부속품 등을 반납하면 최대 5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세미솔루션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안전한 추석 귀성길을 오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랙박스 ‘차눈’ 시리즈와 소비자들의 접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박스 ‘차눈’시리즈는 지난
추석맞이 보상판매 이벤트 참가는 차눈 공식홈페이지(www.camsolutio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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