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등 계열사 임직원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한 데 이어 이날 경기 성남
SPC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성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총 8억8000여만원의 행복나눔성금을 지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