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협 등을 통해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 공급을 평소보다 최대 3배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대통합민주신당은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우선 농축수산물 16개와 개인서비스 5개 품목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해 대책 기간 동안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나로마트와 산림조합 등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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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협 등을 통해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 공급을 평소보다 최대 3배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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