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자사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룹 ‘프로 아티스트 스튜디오’와 독자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 초슬림 스퀘어 용기를 차용, 기존 쿠션 파운데이션과 차별화를 꾀했다.
사각 형태의 눈에 띄는 디자인은 물론, 두께도 매우 얇아 휴대 및 사용에 편의성을 더했다고 에스쁘아 측은 설명했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동양인의 골격과 피부에 맞춰 디자인돼 보다 정교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며 “수분 빛을 통해 입체적인 윤기와 보습감도 준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를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도 갖춘 이번 제품의 가격은 3만 8000원이다(15g, 리필 포함).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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