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자녀 양육시기에는 사망보장과 유자녀의 교육비를 보장하고, 은퇴 이후에는 노후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생애 설계형 종신보험인 수호천사 자녀사랑 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수호천사 자녀사랑 종신보험은 자녀 양육시기엔 부모가 사망할 때 남겨진 자녀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생활지원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달 유가족 교육지원비를
자녀가 23살이 된 이후 부모가 살아있을 때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연금설계옵션을 활용, 은퇴 이후의 노후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 사망으로 일시 지급받는 생활지원비는 가입금액의 50%이며, 이후 매달 일정금액의 유가족교육지원비를 보장받게 됩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