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베스트셀러 방문 수업 프로그램 ‘튼튼영어주니어’를 한층 더 개량한 ‘2016 튼튼영어주니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 튼튼영어주니어’는단계별 15주 학습 커리큘럼을 새롭게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스토리북에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 기본 문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짝꿍책을 통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익힌 표현은 직접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CD·DVD, 진도맵, 온라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스토리북과 단계별 짝꿍책 표지, 소리모음판 ‘Touch & Play’ 등에 QR 코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애니메이션과 DVD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튼튼영어는 이번 ‘2016 튼튼영어주니어’ 개정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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