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기간의 불쾌감을 제거하고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재구매율이 60%가 넘는다. 질경이를 제조·판매하는 하우동천이 이달 31일까지 질경이 TV광고 대학생 공모전을 진행한다. 질경이를 ‘국민 여성청결제’로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의 1등 수상자(1명)에겐 상금 200만원, 2·3등 각 1
참가 자격은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대학원생이며, 참가 희망자는 하우동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재은을 활용한 30초 분량의 TV광고 아이디어를 12컷 이하의 콘티로 제작해 메일(emim@hudc.co)로 접수하면 된다.
[민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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