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튜닝카는 더 레이서 출연자들이 구매한 중고차를 개조해 만들었다. JYP의 움직이는 카 스튜디오 제작자로 유명한 ‘장 커스텀’ 디자이너가 튜닝에 도움을 줬다. 이 차량은 보육원과 봉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아이머큐리는 보육원과 봉사 단체에 사용될 경차 스파크와 SUV 스포티지R 모델에 주력 모델인 프라임 에디션 엣지 내비게이션 시리즈와 사파이어 엣지(골드) 블랙박스를 제공했다.
프라임 에디션 엣지 내비게이션에는
또 샴페인 골드 색상을 적용한 사파이어 엣지 블랙박스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스파크의 실내 인테리어에 포인트 역할을 담당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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