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람보르기니 구스토는 담배의 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천연발효 방법으로 숙성한 파이프 담배용 원료인
구스토는 이탈리어로 ‘맛’을 뜻한다. 제품 패키지는 메탈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님버스 실버(Nimbus Silver) 색상의 홀로그램 원지를 사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6.0mg, 0.50mg이다. 가격은 갑당 47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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