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등 광고는 올 연말까지 주 4회,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실내 조명을 이용해 LG트윈타워
LG전자는 한강 변에 위치해 여러 방향에서 노출이 잘 되는 LG트윈타워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전부터 다양한 점등광고를 시행했다. 이전에는 전략 스마트폰 명칭인 G, G3 등을 노출한 바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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