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올해와 지난해 연초 대비 9월 현재까지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을 각각 조사한 결과 올들어 집값이 약세를 보인 서울 강남구의 경우 지난해 21.27% 오른데 비해 올해 하락폭은 1.25%에 그쳤습니다.
송파구도 올 들어 현재까지 3.2% 하락했지만 작년 오름폭에 비하면 하락폭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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