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는 황재근 디자이너와 협업해 파티 필수품인 가면 디자인을 만들었다. 파티 참가자는 5점의 가면 중 하나를 착용해야 토스앤턴(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되는 행사장에
가면과 가장 어울리는 복장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황재근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가면을 받을 수 있다.
파티에 참가하려면 페이스북 사전 티켓 이벤트나 밀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제공하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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