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어라운드는 스킨 케어, 클렌징, 바디 케어 제품, 생활 향수 등 총 4종의 18품목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 ‘매그놀리아 블렌딩 세럼(50ml/3만원)’은 매그놀리아가 피부 속부터 밝게 빛나는 광채와 생기를 더해주는 세럼이다. 모이스처라이저 ’에센셜 부스팅 하이드레이터(120ml/2만8000원)‘와 섞어 사용하면 효능이 배가 돼 촉촉한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라이프 프래그런스(80ml/2만8000원)‘는 저명한 향수들의 조향을 맡은 세계 유명 퍼퓨머와의 작업을 통해 제작돼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라운드어라운드는 올리브영이 최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뷰티에 라이프를 더한 큐레이팅으로 탄생시킨 브랜드”라며 “복잡한 과정은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추구하는 ‘라
라운드어라운드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 사이트(www.oliveyoung.co.kr/roundaroun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