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대표 강훈)와 커피식스를 운영하는 케이제이마케팅(대표 최도환)은 각각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커피식스 미니’와 ‘주스식스’ 창업설명회를 5일 망고식스아카데미(서울 강남)에서 개최한다.
두 브랜드는 모두 매장 규모 4~5평을 기준으로 삼았다. 최근 식음료 창업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저가와 대용량 사이즈 음료 시장이 타깃이다.
커피식스 미니는 기존 커피식스의 아메리카노와 라
쥬스식스는 기존 망고식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생과일 주스 브랜드다. 사과, 오렌지, 바나나,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등 생과일 주스를 1500원~2000원에 판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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