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와 계열사인 KGC인삼공사는 2015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양사 모두 일반사무·제조·원료·연구개발(R&D) 등 총 4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KT&G는 학력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영업과 생산 분야에서 약 100명의 신입사원도 함께 채용한다. 특히 생산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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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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