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프리미엄 쿡웨어 ‘셰프토프’가 신세계 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신세계 면세점 인천공항점의 식품존에 입점, 글라스락 17종과 셰프토프 8종을 판매한다. 삼광글라스는 스테디셀러인 글라스락 클래식 정사각과 직사각, 쿠킹볼, 블럭 캐니스터, 스트라이프 캐니스터 등 다양한 기능의 보관 용기와 돔&플랫 쉐이커, 나노 보틀, 캐닝 머그, 에코 텀블러 등 식음료용 유리 용기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토프에서는 ‘라 로제’ 라인 20cm, 24cm, 26cm, 28cm 양수와 18cm 편수 냄비, 그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 권재용 팀장은 “글라스락은 전세계 83개국에서 판매되는 100% 국내 생산 친환경 주방용품 브랜드로, 국내 첫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주방용품의 한류 콘텐츠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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