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집단 발생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6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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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 60명은 모두 다나의원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까지 방역 당국이 파악한 병원 이용자는 2천269명으로 검사를 마친 환자가 20% 정도에 불과해 감염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집단 발생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6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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