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따르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조만간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과 방북해 백두산 관광과 더불어 개성 관광 문제도 북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현대그룹은 금강산과 개성, 백두산 관광을 한꺼번에 묶는 포괄적 대북 관광사업과 함께 남측 관광객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평양을 관광지로 넣어 개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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