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으로 북한을
다녀온 임상규 농림부 장관은 북측이 비료와 사료, 농기계 등의 협력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
임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오찬과 만찬 석상에서 당 재정 등의 담당자와 농업 협력 의견을 교환했다며, 북측이 주로 비료와 사료, 농기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 장관은 비료 현지 합작공장 등의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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