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전파총회에서 와이브로의 3G 표준 채택이 매우 유력하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15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와이브로가 3G 표준의 하나로 선정되면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IMT-2000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돼,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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