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인 슈마커가 운동화와 부츠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빅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전국 200개 매장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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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동안 슈마커 매장을 찾으면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첼시부츠, 패딩부츠,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을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일부 인기 브랜드 제품은 3만9000원~5만9000원 균일가에 살 수도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