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이스타항공 |
내년 하계스케줄은 3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으로,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내년 국내선 성수기 기간인 설날·삼일절·어린이날 등 연휴의 특가 항공권은 8일에 이미 예매를 시작했고, 이 기간을 제외한 국내선 특가 항공권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예약에 들어간다.
내년 국내선 김포·청주·군산·부산~제
중국과 국제노선의 내년 하계 특가 항공권도 차례로 개시한다.
중국노선은 오는 16일, 다른 국제 노선은 17일에 예매를 시작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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