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충주 3차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2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충북 충주시 호암동 172-1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모든 가구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는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9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합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4월로, 견본주택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1344번지에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