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발생한 수해로 곡물 부족량이 140만톤에 달해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권태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수해에 따
권 연구위원은 현재 북한의 식량재고가 거의 없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내년에 큰 식량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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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발생한 수해로 곡물 부족량이 140만톤에 달해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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