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베르세로 한·EU FTA EU 측 수석대표는 4차 협상을 끝내면서 획기적인 돌파구가 없었다며 연내 타결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
베르세로 대표는 관세와 비관세 장벽, 서비스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있어야 연내 타결이 가능하다며 한국 측에 과감한 양보를 촉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음달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5차 협상이 타결 속도를 알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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