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역 한우판매 음식점 51곳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30∼34%가 한우형이 아닌 것으로 판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2005년 서울지역 한우판매 음식점 51곳에서 한우로 표시된 쇠고기 150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34%인 51건이 한우형이 아닌 젖소형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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