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이를 진화했다고 서해어업관리단이 밝혔습니다.
해당 중국 어선은 입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과정에서 환자 두 명의 진료를 도운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인도적 차원의 지원은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오늘 오후 1시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이를 진화했다고 서해어업관리단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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