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남미와 카리브해 연안국, 캐나다 지역 공략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정 회장은 도착 후 현대·기아차의 중남미 지역본부가 위치한 마이애미로 이동해 중남미의 BIE 회원국 정부 최고위 인사를 초청해 면담을 갖고 여수 엑스포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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